반응형 해외 이야기/런던 여행기7 런던 젤리캣 귀여운 퍼포먼스 직관 후기 + 귀여운 런던 포테이토 구매 가격 런던을 가기 전부터 가서 꼭 하고 싶었던 것들이 있다. 그리고 그 중 하나가 바로 영국 젤리캣 방문하기. 정확히 말하자면 방문해서 귀여운 이벤트..(퍼포먼스?) 보기! 아마 릴스를 좀 보시는 분들이라면 알 수도 있는 유명한 영상이다.인형을 정말 친절하게 진짜인 것 같이 다루어주면서 포장해주는젤리캣 직원들 젤리캣에서 인형을 구매하면 매우 몰입한 직원분들이"웃고있는 튀김을 봐 ~~ 미소가 예쁘지?"같은멘트를 날려주는 것을 봤었기 때문에 그 서비스를 직관하고 싶었다. 아마 젤리캣 이벤트를 기대하고 방문하는 분들이 많은 것이다 하지만! 주의해야할 점모든 인형에 그렇게 해주는게 아니다. 정해진 품목 안에서 구매할 시 서비스 해주는 직원분들이 따로 있다. 그 외 품목은 그냥 일반 계산대에서 계산하게 된다. 추가로.. 2024. 12. 15. 에어비앤비 한국 환불 정책으로 인한 거부 후기.. 런던 숙소 예약 중 일어난 일우린 런던 숙소를 에어비앤비에서 알아보고있었고그나마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을 찾아 예약을 신청했다보통의 예약 순서는1.예약 신청 (소개 메세지 함께 전달) 2. 예약 보류 (호스트 확인 단계)3. 호스트 예약 승인 혹은 거절이다. 이번 사건의 시작1. 호스트의 메세지예약 신청 후에 에어비앤비 호스트에게 받은 메세지요약하자면 이렇다한국의 에어비앤비 환불 정책은 예약 후 30일까지 전액 환불이 가능한데, 호스트는 그 환불 정책이 아닌 자신들의 환불 정책을 따르고 싶어했다. 따라서 에어비앤비 측과 연락하여 호스트의 취소 정책에 동의하면 예약을 받아주겠다는 것2. 에어비앤비 서포터 팀과 연락난 즉시 에어비앤비 서포터 팀과 연락했다. 실시간 메세지를 통하여 연락했다. 에어비앤비 서포터 .. 2024. 11. 25. 런던 반콘 Bancone 파스타 후기 예약! 메뉴 추천까지 런던에 유명한 파스타 맛집! 반콘, Bancone에 다녀온 후기미슐랭 빕그루망(?)에 선정된 맛집미슐랭 밥그루망의 뜻은가성비로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선정한 것이라고 한다. 우리는 총 4명이었고 예약을 해서 다녀왔다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예약하지 않으면 웨이팅 해야할 수도 있다.예약은 구글로 했다. 따로 예약금은 없었지만 노쇼비용이 있으니신중하게 예약하시길 ^^,,런던 반콘 매장 내부매장은 밖에서 보면 작아보이지만안으로 들어가면 긴 바가 있는 형태로 생각보다 매우 크다!하지만 4인석 예약하고 받은 자리는 2인도 가능하고 4인도 가능한.. 그런 애매한 자리그래서 매우 낑겨서 먹었다 ㅜ런던 반콘 메뉴 추천메뉴판!우리는4가지 파스타를 시켰다. 1. Bucatini cacio e pepe2. spi.. 2024. 11. 23. 런던 가성비 스테이크 맛집 ‘플랫 아이언’ 추천! 글을 작성하는 지금 1762원이라는 무시무시한 환율을 보여주는 파운드..곧 크리스마스이고 많은 분들이 런던 여행을 갈텐데아마 런던 여행을 가면 나와 같이 환율 때문에 기운이 빠져버리는 경험을 할지도 모른다..플랫아이언 가게의 모습!!그런 비싸고 비싼 런던에서 나름 가성비 맛집인Flat Iron ! Flat Iron · 4.6★(2660) · Steak house47-51 Caledonian Rd, London N1 9BU, United Kingdomwww.google.com가격주류의 가격은 이렇다!음식 가격을 찍지 못했는데, 음식 가격은 홈페이지에서 안내하는 바에 따르면US달러 기준스테이크: $13치즈버거: $13사이드- 홈메이드 비프 디핑 칩: $4- 크리스피 본메로우 갈릭 매쉬: $4- 크림 시금치.. 2024. 11. 22. 이전 1 2 다음 반응형